주니, 글로벌 팬심 홀렸다…북미 11개 도시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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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북미 11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니(JUNNY)는 지난 2월 1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3월 5일까지 몬트리올·토론토·뉴욕·시카고·댈러스·오스틴·시애틀·로스앤젤레스(LA)·샌프란시스코·밴쿠버·캘거리에서 2026 ‘null(널)’ 북미 투어(NORTH AMERICA TOU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이번 투어에서 주니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null’ 수록곡과 겨울 시즌송 ‘SEASONS(시즌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선곡으로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주니만의 매력적인 보컬과 소울, 세련된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자아냈다.

‘MOVIE(무비)’, ‘INVITATION(인비테이션)’, ‘AURA(아우라)’ 등 대표곡과 어쿠스틱 버전의 ‘Thank You(땡큐)’, 리믹스 버전의 ‘Here We Go Again(히어 위 고 어게인)’ 무대 또한 팬심을 홀렸다.

이 가운데 몬트리올·토론토·시카고·밴쿠버·캘거리 공연에는 주니와 지난달 발매된 ‘DMC’ 리믹스 프로젝트를 합작한 캐나다 뮤지션 Myles Lloyd(마일스 로이드)가 스페셜 프렌즈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 뉴욕·댈러스·오스틴·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공연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주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북미 투어를 마치며 K-R&B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신흥 공연 강자로 입지를 굳힌 주니는 올해 다양한 음악과 공연으로 허슬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최근 그룹 제로베이스원, 빌리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창작자로서도 재능을 발휘했다.

주니는 이달 22일 대만, 24일 싱가포르, 26일 태국, 8월 21일 멕시코 시티, 23일 상파울루,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null’ 아시아 및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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