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박성훈, 캠핑장서 거리 0cm…애프터 놓쳤던 두 사람 '썸 폭발' [미혼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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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LL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박성훈에게 한지민과 그린라이트를 켤 절호의 찬스가 온다.

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을 만나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송태섭(박성훈 분)에게 이의영과의 거리를 확 좁힐 계기가 주어져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송태섭은 이의영과 계속 어긋나는 타이밍으로 안타까움을 남겼다.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애프터 신청을 하겠다는 안일한 판단으로 이의영의 또 다른 소개팅을 막지 못한 것은 물론, 우연한 만남을 기대하며 호텔까지 찾아갔지만 끝내 이의영을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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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사람의 재회가 언제쯤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던 순간, 마침내 송태섭 앞에 이의영이 나타나 반가움을 안겼다. 잠시 휴식을 위해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을 회사의 급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이 찾아온 것.

보고 싶은 마음에 이의영의 환영까지 보았던 송태섭에게 이번 만남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일 터.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스럽게 송태섭의 힐링 타임에 녹아든 이의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의영은 송태섭의 동업자인 이은호(조복래 분)의 딸 이수아(김로아 분)와 다정히 눈을 맞추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송태섭은 이수아와 잘 지내는 이의영이 사랑스러운 듯 시선을 떼지 못해 마음에 이는 파동을 짐작게 한다.

이의영과 송태섭 사이 달달한 기류가 번지는 순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태섭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남방으로 이의영의 젖은 머리카락을 닦아주고 송태섭의 손길을 받는 이의영의 얼굴에는 설렘이 주는 긴장감이 묻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게 가까워진 거리감이 두 사람의 하루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과연 이의영이 송태섭에게 자신의 마음을 내어줄지, 송태섭은 그녀의 마음에 살며시 스며들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지민과 박성훈의 거리를 부쩍 좁힐 의미 있는 하루는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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