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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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 개강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사진=합천군](포인트경제)
합천군 야로면,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 개강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사진=합천군](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경남 합천군 야로면은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통춤교실은 합천군 여성취미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야로면 거주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김영화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화·목요일 운영한다.

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업 이후 수강생들은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도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야로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전통춤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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