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마약논란' 품어준 ♥아내와 갈등 "시끄러워서 물잔 던져" [동치미]

마이데일리
'동치미' 로버트 할리/MBN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잠결에 아내에게 물을 뿌렸다고 밝혔다.

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측은 '모두가 경악한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물을 뿌린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로버트 할리는 "잠을 자고 있는데 아내가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감에서 깨면 마시려고 옆에 물컵을 두고 잤다"며 "'집사람이 미쳤나 봐' 생각에 별생각 없이 컵을 들어 아내에게 던져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을 자야 하는데 조용히 안 하니까 그래서 물을 던졌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로버트 할리는 "아내가 처음 들어보는 소리를 내면서 소리 질렀다. 주변에 있던 물건들을 다 던지더라"라며 "원래 머리에 상처가 있었는데 거기에 맞을까 봐 '여보 조심해'라고 했는데도 다 던졌다. 화해하려고 계속 말을 걸었는데 대답을 안 하더라. 무려 3주 동안 말을 안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1988년 한국인 아내 명현숙과 결혼해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2019년 필로폰 투약 사건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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