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공무원 연봉 2배 제안받아" 100만 유튜버 김선태, "그렇게 뭐…" 솔직 반응 재조명[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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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충주맨' 김선태가 개인 유튜버로 나서며 순식간에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확보한 가운데 과거 그의 '몸값' 관련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 2024년 4월, 방송인 장성규와의 대화에서 외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중앙부처나 기업 측에서 제안받은 적이 있다"며 "연봉 제시액은 당시 6급 공무원 연봉의 두 배 정도였다. 그렇게 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유튜브

이에 장성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수요를 확인하고 객관적인 몸값을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공감했다.

그로부터 약 2년 뒤인 지난 3일 김선태는 독립을 선언하며 "충주시에서 보여줄 만큼 보여줬고, 목표였던 구독자 100만 명도 달성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여러 제안이 있었지만 더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 망할 수도 있다는 각오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퇴사 결심의 결정적인 이유로 "돈을 더 벌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솔직한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충주맨'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광야로 나선 그의 개인 채널은 5일 오전 11시 12분 기준 구독자 94만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추세라면 오늘 중으로 1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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