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대박이다, ‘나폴리 우승 ST’ 재결합 가능성 등장!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쏘니 절친’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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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오시멘./풋 메르카토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재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 케인은 강력한 슈팅 능력과 연계 플레이, 제공권까지 갖춘 완성형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손흥민(LA FC)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3-24시즌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첫 시즌 36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초반에는 독일축구리그(DFL)-슈퍼컵 우승 트로피까지 추가했다.

그러나 케인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이 올여름 발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케인은 오는 7월 33세가 되기 때문에 대체자 영입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케인의 대체자로 오시멘을 낙점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오시멘의 눈부신 활약이 케인 이후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뮌헨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2020년 여름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라인 브레이킹, 강력한 헤더를 앞세워 2022-23시즌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고, 나폴리를 33년 만에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후 여러 빅클럽이 오시멘에게 관심을 보였고, 나폴리는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의 대우로 오시멘을 붙잡았다. 오시멘은 2023-24시즌이 끝난 뒤 이적을 추진했으나 높은 주급 요구로 인해 협상이 무산되며 나폴리 1군에서 제외됐다.

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오시멘은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고, 올 시즌 완전 이적을 확정했다. 올 시즌에도 오시멘은 25경기에 출전해 1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풋 메르카토'는 "빈센트 콤파니는 오시멘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당연히 그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럽 강팀이 관심을 보인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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