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올해 산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주민 웹에이전시 이트라이브 이주민 대표를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트라이브는 미림마이스터고 교내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상호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업력으로 삼성, 롯데, 한화 등 대기업과 다수 금융기관의 웹서비스를 구축했고,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에는 미림마이스터고 교내에서 20주년 기념식도 개최했다. 아울러 이주민 대표를 미림마이스터고 산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해 향후 보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학생에게 실질적인 현장 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주민 대표는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 2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미림과 지속적인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산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급변하는 IT 환경에 최적화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본교에서 창업한 유망 기업과 이어온 오랜 인연은 우리 학생들에게 큰 자부심이자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트라이브와 같은 우수 협력사와 함께 AI·디지털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협력의 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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