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한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우리 빙고 적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며 기본금리는 연 2.5%다. 여기에 고객이 일상 금융 활동을 수행하면 빙고 게임 미션 달성에 따라 최대 7.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9개 칸으로 구성됐다. 각 칸에 해당하는 미션을 완료해 빙고 줄을 완성하면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일상적인 금융거래로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최대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 3000원권 또는 다이소 쿠폰 3000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신청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메뉴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의 ‘직장인셀럽’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미션으로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거래를 재미있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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