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중학생 때 90kg 찍었다"…16살 사진에 스튜디오 '화들짝'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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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와 16살 중학생 시절 모습./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중학생 시절 완성된 남다른 체격을 당당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신기루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

사진 속 앳된 모습에 대해 신기루는 “16살, 90kg 때”라고 쿨하게 회상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당시에도 지금과 다름없는 이목구비와 귀여운 분위기를 간직한 신기루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개그맨 신기루가 중학생 시절 완성된 남다른 체격을 당당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함께 출연한 이용진은 신기루의 독보적인 예능감을 치켜세우며 그녀의 매력을 증언했다. 이용진은 “누나를 극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개그맨 중에 입담이 제일 좋더라. 제가 허언 개그를 좋아한다”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특히 “뻔히 별일 없이 집에서 나온다는 걸 아는데 '오늘 좀 티나? 숙박업소에서 나왔어'라고 하더라. 너무 재밌지 않냐? 심지어 내가 '거기 냉장고에 뭐가 들어있냐?'고 물어봤는데 잡채라고 하더라”며 신기루 특유의 입담에 찬사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묘한 관계 설정도 웃음 포인트였다. 과거 ‘사랑과 우정 사이’였냐는 질문에 신기루가 “사랑 이상 썸”이라고 폭탄 발언을 던지자, 이용진은 “차라리 죄수복 입고 전기 고문을 받겠다”고 질색하며 격렬하게 거부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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