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롯데홈쇼핑이 TV와 모바일 채널을 구분한 뷰티 상품 운영 전략을 강화한다.
회사 측은 TV에서는 고가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상담·관리 서비스 중심의 체험형 상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TV 뷰티 상품의 평균 구매가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5만 원대로 집계됐다. 모바일 라이브에서 판매한 뷰티 컨설팅 체험권은 3040세대를 중심으로 판매가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매주 토요일 오전 방송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과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방송에서는 ‘달바 미스트 세럼 시즌6’이 약 4천 세트 판매됐다. 이달 말부터는 ‘탐즈샴푸’, ‘디어달리아 BB크림’, ‘꽁당세 세럼’, ‘더파이 선크림’ 등 기능성 중심 상품을 순차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에서는 4월부터 체험형 뷰티 서비스 프로그램 ‘뷰티패스’를 정규 편성한다.
앞서 시범 운영에서는 메이크업, 두피 케어, 퍼스널 컬러 컨설팅 이용권 등을 판매했으며 일부 상품이 조기 마감됐다. 회사 측은 특집전 기간 누적 주문액이 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와 모바일 채널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차별화하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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