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1억 8,500만 원을 지출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잠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장성규는 절친인 배우 이상엽을 초대해 "아내가 3주 동안 발리로 영어 캠프를 떠나며 나에게 두 가지 당부를 했다"고 운을 뗐다.
장성규는 "아내가 '집에 사람 부르지 마라', '안 좋은 기사 나오지 않게 해라'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너를 불렀으니) 이미 하나는 실패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공간 분리에 중점을 둔 집 인테리어를 소개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장성규는 "아내에게 원하는 대로 마음껏 인테리어를 해보라고 했더니 비용이 1억 8,500만 원이나 들었더라. 그 사실을 알고 당시 아내와 잠시 소원해지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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