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니라 결과"… 조호권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8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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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실력으로 검증된 행정가를 자임한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100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약속하며, AI 행정 혁신과 24시간 돌봄·골목경제 지원 등 생활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8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국가 전략이 첨단산업과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지방행정 역시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증권시장 출신 경제전문가이자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행정가,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복지 전문가라는 이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제·행정·복지를 관통한 경험을 실행력으로 결집하겠다는 복안이다.

핵심은 체감도다. 8대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 설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어르신 24시간 케어-링크'로 의료·돌봄·안전을 통합하고, '아이 안심 7일제'로 365일 공백 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방과후·마을 배움터'는 교육복지의 생활화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처방도 구체적이다. '골목경제 3·3·3 프로젝트'로 민원 3일 내 처리, 300만 원 긴급지원, 3000만 원 저리대출을 제도화한다. '청년·여성 리턴십 1,000 프로젝트'로 재도전 고용 생태계를 복원한다. 

'출근길 10·10·100'은 10분 내 교통 접근, 10분 내 배차, 100% 안전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스마트 환경관리와 AI 기반 민원예측 시스템을 결합해 행정 효율과 투명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에서 완성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나는 변화, 행복한 북구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며 "끝까지 책임지는 구정으로 실력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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