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6범' 임성근, 식당 오픈 앞두고 날벼락…"비계덩어리 LA갈비 반품도 안돼" 논란[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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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음주운전 전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이번에는 홈쇼핑 판매 제품의 품질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 LA갈비 내돈내산 후기, 그냥 사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장문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 A씨는 “설 명절에 먹으려고 어머니가 구매하셨는데 정말 속상하다”, “홈쇼핑 광고와 실제 제품 사이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이 제품은 그 정도가 심하다”고 토로했다.

A씨는 구체적으로 “잡내가 심하고 비계가 너무 많았다. 특히 고기를 먹다 보면 뼛가루나 부스러기 같은 것이 씹혀 결국 다 뱉어냈다”며 “돈이 아까우니 절대 사지 말라”고 비판했다.

품질 문제뿐만 아니라 사후 서비스(AS)에 대한 불만도 터져 나왔다. 불량 제품을 받은 소비자들은 환불을 요구했으나 고객센터 연결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고, 어렵게 연결된 상담원조차 “반품 불가 상품”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세 번의 음주운전 전과를 포함한 ‘전과 6범’ 사실을 고백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음주운전이 나쁜 건 알았지만, 사회적으로 매장될 만큼 큰일이라고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지난 일이지만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음주운전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했으나 유튜브 활동은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유튜브는 개설 초기부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는 재능기부의 일환이었기에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최근 명절 남은 음식을 활용한 요리 영상을 게재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범죄 이력에 이어 이번 ‘불량 LA갈비’ 논란까지 겹치면서 파주 식당 오픈을 앞둔 임성근 셰프가 여론의 비판을 어떻게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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