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 서비스 전문 기업 스탭스가 박현승 신임 대표 체제를 25일 출범했다.

경영 세대교체를 공식화한 스탭스는 지난 24일 오후 본사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개최, 급변하는 고용 시장과 AI 확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스탭스는 HR 사업 지원과 컨설팅, 청년·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정부 일자리 정책을 현장에 반영해 변화의 흐름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최초 일자리 창출 유공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훈과 복합 고용 서비스 우수기관 1호 인증을 획득했다. 정책 환경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실행 경험이 강점이다.
이번 대표 교체는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다. 고령화와 산업 구조 변화로 고용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재정의되는 상황을 반영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과 대한항공(003490)이 AI 혁신 및 통합 출범을 진행 중이다. 스탭스 역시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체질 개선을 선택했다.
박천웅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박 회장은 중장년 취업 문제 해결과 AI 시대 기술적 대처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부 직원 훈련과 신규 비즈니스 영역 개척을 지원한다.
박현승 신임 대표는 계승과 변화를 동시에 강조했다. 박 대표는 현장 전문가로서 박천웅 회장이 일궈온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AI 시대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스탭스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조직 문화와 실행 방식의 변화도 언급했다. 박 대표는 환골탈태의 자세로 더 젊고 활기찬 조직을 구축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겠다고 당부했다.
스탭스는 신임 대표 체제 아래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HR 사업 지원 현장 운영 경쟁력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이 포함됐다. 청년 및 중장년 대상별 고용 지원 모델도 확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환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전략적 세대교체라고 설명했다.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고용 서비스 모델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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