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월25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매일유업(267980)은 자사 음료 브랜드 '피크닉'이 봄을 맞아 신제품 '스위트 레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흥행에 힘입어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피크닉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맛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했다. 자칫 강할 수 있는 신맛은 부드럽게 잡아내 기분 좋은 청량감을 구현했다는 설명.
신제품은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으로 판매된다. 넉넉한 240mL 용량에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 포장팩으로 출시됐다.
피크닉은 이번 '스위트 레몬'도 편의점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판매처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다. 1030세대 공략에 나선다.
출시 기념 협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크닉은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손잡고 2월27일부터 3월13일까지 15일간 팝업을 연다.
행사 기간 '녹기전에' 매장을 방문하면 피크닉 스위트 레몬을 재해석한 젤라또를 맛볼 수 있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피크닉 스위트 레몬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을 더한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출시한다.
'도너글'은 도넛(Donut)과 베이글(Bagel)을 결합한 제품이다. 'It's a donut, not a bagel' 메시지를 담았다. 도넛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커피와의 페어링은 물론 브런치 메뉴로도 적합하다.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했다. 씹을수록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살아난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겉은 은은한 윤기를 띠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데일리 디저트로 적합하다.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무화과잼과 크림치즈를 샌드했다. 베이글의 대표 조합을 도넛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달콤함과 산뜻함이 어우러진다. 식사 대용이나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청담·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먼저 선보인다. 이후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280360)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만두 2종과 경양식 돈까스 1종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만두와 돈까스 수요 증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한 입 크기 물만두와 김치만두로 만두 라인업을 확장했다. 외식 메뉴로 인기를 끌던 경양식 돈까스도 가정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우리밀, 국내산 김치, 100% 국산 돼지고기 등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했다. 제품별 특성에 맞춘 레시피로 맛과 품질을 강화했다.
'식사이론 깔끔한 우리밀 고기야채물만두'는 우리밀 만두피를 적용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산 생부추, 양배추, 대파, 당근을 사용했다. 채소에서 우러난 채즙이 어우러져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을 낸다. 한 입 크기로 조리와 취식이 간편하다.
'식사이론 대파김치만두'는 국내산 숙성김치를 듬뿍 넣었다. 김치 함량은 31%다. 국내산 대파를 더해 은은한 풍미를 살렸다. 만두피에는 우리쌀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식사이론 경양식 돈까스'는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도톰한 통살 큐브를 넣어 육즙과 식감을 살렸다. 두 번 튀기는 이중 프라잉 공법으로 바삭함을 구현했다. 특제 돈까스 소스 2개를 동봉했다.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팔도가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매콤달콤한 소스와 분말스프를 적용했다. 분식집 즉석 라볶이의 맛을 구현했다.
왕뚜껑 특유의 넓은 용기를 사용했다. 치즈, 햄, 어묵 등 다양한 부재료를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최근 확산되는 모디슈머(modisumer)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소비자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왕뚜껑 국물라볶이'는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적용했다. 물을 버릴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다.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배상면주가의 자사몰 홈술닷컴이 2월 '2주(酒)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2월 말까지다. 소주와 약주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품목별로 보면, 약주 제법으로 빚은 '느린마을 약주'를 20% 할인한다. '느린마을 소주 21(3입)'과 '느린마을 소주 41도'는 각각 15% 할인한다. '느린마을 증류주 파우치 4입'과 '아웃도어 술박스(파우치 3입·페트잔 2개·마른안주 구성)'는 10% 할인한다. '명인 안동소주 일품 3입'과 '배증류주 HER[헐]'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약주 '산사춘'은 7% 할인한다. '심술 6입 패키지(심술7·심술12·심술7 버블 각 2병)'는 10% 할인 대상이다. '도소주'는 10%, '한산소곡주'는 5% 할인한다. '생백세주 5입 패키지'는 7% 할인가에 선보인다.
소주·약주 외 주류도 할인한다. 한국형 브랜디 '오매락'은 20%, '오매락 퍽'은 15% 할인한다. 럼증류주 '밀담 17'은 5%, 한국형 칼바도스 '오크스피릿'은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에가 매실향'과 '시에가 계피향'도 각각 10% 할인한다.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가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평균 수명 증가로 건강 관리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닥터뉴토는 보호자들이 자주 겪는 건강 고민을 중심으로 맞춤형 보조제와 영양 간식을 선보였다.
스틱형 영양 보조제는 △조인트 J케어 △아이즈 E케어 △프로바이오틱 P케어 등 3종이다. 관절·눈·장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조인트 J케어'는 글루코사민, MSM, 초록입홍합, 상어연골분말 등을 함유했다. 관절이 약한 소형견이나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즈 E케어'는 마리골드추출물(루테인 공급원), 빌베리추출물, 헤마토코쿠스추출물 등을 담았다. 눈물이 잦거나 노령견의 눈 건강 관리에 적합하다.
'프로바이오틱 P케어'는 프롤린유산균 등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장 건강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양 간식 '올라이즈 하루통살 순살 북어'도 출시했다. 100% 북어 순살만 사용했다. 불필요한 첨가물은 배제했다. 특수 멸균 공법을 적용해 원물의 향과 육즙을 살렸다.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베스트셀러 '하루통살 닭 안심'의 후속 제품이다. 원물 간식 라인업도 함께 확대했다.

폰타나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다.
유럽의 유기농 품질 기준을 충족한 듀럼밀을 사용했다. 3단계 밀 클린(Clean) 공정으로 원료를 선별했다.
최적의 온도에서 10시간 동안 천천히 건조했다. 통밀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탄력 있는 식감을 살렸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는 물론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파스타에 활용하기 좋다. 100g당 단백질 13g, 식이섬유 7g을 함유했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폰타나는 다양한 파스타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링귀니'와 '펜네 리가테'를 선보였다. 오일·크림 소스부터 토마토·미트소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스파게티'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라가불린의 한정판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Lagavulin 11 Year-Old Sweet Peat)'를 국내 출시한다.
라가불린은 1816년 설립된 아일라 지역 증류소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아일라의 왕'으로 불린다. 현지 보리를 사용해 양파 모양 증류기에서 천천히 증류한다. 강렬한 피트 향과 묵직한 훈연 풍미가 특징이다.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는 기존 피트 위스키의 이미지를 확장한 제품이다. 스모키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노트를 더했다. 첫 향에서는 달콤함이 느껴진다. 이후 해양적이고 묵직한 피트 풍미가 길게 이어진다.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했다. 바닐라, 캐러멜, 은은한 과일 향을 더해 균형감을 높였다. 피트 위스키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다. 입문자에게도 비교적 부담이 적다.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는 3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백미당이 시즌 메뉴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 3종을 오는 26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화제를 모은 '두바이 초코' 디저트를 백미당 레시피로 재해석한 아이스크림 라인업이다.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했다. 두바이 초코 특유의 진한 풍미를 살렸다. 피스타치오 소스와 바삭한 카다이프, 직접 녹인 초콜릿을 토핑으로 더했다. 식감과 맛의 균형을 강조했다.
베이스는 △우유 △초코 △밀크초코 등 3종이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메뉴는 본점과 삼청점 등 전국 카페형·시그니처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백미당은 유기농 우유 베이스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1월 출시한 '딸기 아이스크림'은 설향 딸기 원료를 더했다. 부드러운 식감과 딸기우유 풍미를 구현했다. 동결건조 딸기 토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삼립(005610) 치즈케익이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을 완판했다. 이후 미국 전역 코스트코로 판매를 확대했다.
삼립은 지난해 9월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서부 지역 약 100개 매장에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 개시 3주 만에 하루 평균 2만7000봉이 판매됐다. 예상보다 빠르게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11월부터는 물량을 대폭 늘렸다. 초도 대비 9배 확대된 약 500만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매장에 공급했다. 2차 물량은 점당 평균 매출이 초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000만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흥행 배경에는 차별화된 제조 공법이 있다. 삼립 치즈케익은 '굽는' 방식과 '찌는' 방식을 결합했다. 크림치즈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삼립에 따르면 시카고·디트로이트 등 중동부 지역 매장에서는 주간 식품군 최상위 매출을 기록했다. 현지 SNS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뚜기(007310)가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오뚜기는 주관사 행복이 가득한 집의 기획 전시 & 라운지 '행복관'에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위트홈' 가치를 전시로 구현한다.
리빙 인플루언서 6인이 공동 큐레이션한 'Welcome to my Home'에서는 취향 기반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오뚜기 제품과 굿즈를 선보인다. 인플루언서가 연출한 공간 속에서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야외정원 콘셉트의 '행복라운지'에서는 베이커리 오월의 종, 카페 한남작업실과 협업한 '에그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신제품 '퀵 모닝 에그샐러드'를 활용했다. 마요네스의 고소함과 백후추의 산뜻함을 강조했다.
단독 부스 '옐로우 아틀리에'는 텃밭과 연결된 야외 키친 콘셉트로 꾸민다. 계절에 맞춘 제품과 굿즈를 판매한다. 행사 한정 굿즈로 아코디언형 '절기달력'을 선보인다. '행복이 가득한 집'에 연재한 '오뚜기 新 세시절식' 칼럼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현장 방문 인증 및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VIP 라운지에서는 오뚜기함태호재단이 후원한 도서 'K FOOD : 한식의 비밀' 출간 5주년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고가구·전통차 전시와 함께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009290)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 두 회사는 제주삼다수의 생산·판매를 맡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양사와 함께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과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계기로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분석했다. 광동제약의 유통 역량을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다. 실행 중심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삼다수는 청년 시각에서 본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도 발굴했다. 수상팀 중 1명에게는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 경험을 실무 역량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차코리아가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봄 시즌 한정 '더블 말차' 시리즈 3종과 디저트 1종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말차의 풍미를 공차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했다. 음료는 △더블 말차 밀크티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 등 3종이다. 자스민·얼그레이·코코넛워터 등 서로 다른 베이스를 조합했다. 진한 말차와 크리미한 말차폼의 균형을 강조했다.
'더블 말차 밀크티'는 쌉싸름한 말차에 자스민티를 더했다. 상단에 말차폼을 올려 산뜻한 여운을 살렸다. 핫·아이스 두 가지로 제공한다.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은 얼그레이티와 말차를 블렌딩한 아이스 밀크티다. 공차 시그니처 타피오카 펄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가볍고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은 코코넛워터에 자스민티를 더한 아이스티다. 상단의 말차폼이 크리미한 질감을 더한다. 차(茶)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디저트 '말차 카스테라 샌드'도 함께 선보인다. 말차 카스테라 시트 사이에 말차 크림을 채웠다. 촉촉함과 깊은 풍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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