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세전이익 1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한 수치다.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은 5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실현될 미래 계약 가치로,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은 177.9%를 기록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기순이익은 세율 인상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이라는 명확한 비전 제시가 고무적이며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잔여 자사주 소각 검토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