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 통합돌봄 제도 시행 앞두고 추진상황 점검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및 입사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대 1 맞춤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동구는 지역자원을 현장경험으로 전환하는 '4-Track'운영 체계를 통해 △의료산업단지·스타트업·고용친화기업 맞춤 프로그램 △공공기관 맞춤 프로그램 △지역대학 맞춤 프로그램 △청년 자율 설계 프로그램 등 청년의 상태와 목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합돌봄 제도 시행 앞두고 추진상황 점검
살던 곳에서 누리는 노후 실현...동구형 통합돌봄 체계 안착 박차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난 23일,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복지사업의 통합돌봄 연계 가능성 △대상자 발굴 및 절차별 운영 준비 상황 △보건·의료 연계 체계 구축 현황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통합지원시스템 및 행복e음 등 시스템 연계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동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 및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기존 복지사업을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법 시행 전까지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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