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모솔' 박서진 "방송 외에 여자 손 잡아본 적 없다…이상형은 김신영"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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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개그우먼 김신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MBN '전현무계획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박서진이 30년 넘게 이어온 '모태솔로' 생활을 고백하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박서진은 MC 전현무가 32년간 연애 경험이 없다는 소문의 진위를 묻자, "연애를 안 해봤다. 방송 외에 여자 손을 잡아본 적이 없다"라고 답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연애가 성사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스스로 부족한 눈치를 꼽았다. 그는 "제가 눈치가 없는 것 같다. 여성분이 신호를 보내는데 제가 모르는 것 같다"라며, "밥 먹자고 해서 약속을 잡았다가 나가기 귀찮아서 몇 번 펑크 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박서진이 30년 넘게 이어온 '모태솔로' 생활을 고백하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다./ MBN '전현무계획3'

이상형으로는 개그우먼 김신영을 꼽으며 "재밌는 사람이 좋다. 옛날에 김신영 선배님이 이상형이었다. 지금도 비슷하다. 저를 어색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곽튜브가 '테토녀(테니스 치는 토끼 같은 여자)'를 언급하자 "근데 또 생긴 이미지는 테토녀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등 확고한 취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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