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과·배·단감·떫은감은 3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용시설·시설작물 및 버섯재배사·버섯작물은 2월19일부터 11월27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90%(국비 50%, 도비 10%, 군비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최근 저온·태풍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보험 가입 면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입 면적은 2024년 2,764ha에서 2025년 3,539ha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3478농가에 보험료 35억8000만원 중 90%인 32억2000만원을 지원해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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