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이성경이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그리고 정상희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 이성경은 이날 그레이 톤의 러플 장식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풍성한 프릴이 상하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실루엣 자체는 원피스지만 짧은 기장과 풍성한 상의 볼륨감이 더해지며 이른바 '하의 실종'처럼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또한 프로필상 키 175cm의 몸무게 50kg로 알려진 그는 블랙 힐로 매력적인 각선미를 완성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은 여성스러운 무드를 배가했다.
한편,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김나나), 강석우(박만재), 한지현(송하영), 오예주(송하담) 등이 출연하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그녀는 예뻤다' 조성희 작가와 '원더풀 월드', '팬레터를 내주세요' 정 PD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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