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박, ‘살라 후계자’ 영입에 올인! ‘뮌헨 에이스’ 1순위로 낙점...‘3420억’ 지불 결심→‘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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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리세./풋볼 인사이더마이클 올리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를 낙점했다.

프랑스 국적 공격수 올리세는 주로 왼발을 사용하며 오른쪽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돌파와 패스 능력이 뛰어나 스스로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크랙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정확한 왼발 킥을 앞세워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력을 발휘한다.

런던에서 태어난 올리세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을 거쳤다. 2015년 레딩 유스팀에 합류했고, 2018-19시즌 레딩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0-21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주목받았고, 2021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마이클 올리세/게티이미지코리아

2022-23시즌 40경기에서 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3-24시즌에는 19경기에 출전하고도 10골 6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50경기 17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상도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39경기 16골 23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리버풀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마이클 올리세/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은 올여름 살라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살라는 시즌 도중 아르네 슬롯 감독과 갈등을 겪었고,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버풀은 살라의 대체자로 올리세를 원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살라의 대체자로 뮌헨의 스타 올리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모든 것을 걸고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2억 유로(약 3420억원)를 제시해 계약을 성사시킬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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