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은 오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열리는 2026 KBO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계에는 KIA 타이거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등 KBO 소속 8개 구단이 참여한다. 경기는 호주와 일본 등 해외 캠프 현지에서 진행된다.
중계는 2월 19일 오후 5시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KT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경기로 시작된다. 일본 퍼시픽리그 소속 오릭스 버팔로스, 세이부 라이온즈, 지바 롯데 마린스와 국내 구단 간 맞대결도 포함된다. 마지막 일정은 3월 7일 오후 1시 KT와 삼성의 경기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KIA, KT, 삼성의 연습경기는 SOOP을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장성호, 안경현, 오현택 해설위원과 김태우, 홍석현, 강승완, 김상엽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KIA와 KT는 구단 공식 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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