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장민호가 송도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송도 맛집 프로젝트' 2탄을 통해 역대급 완탕면 리뷰를 선보였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하다 장민호’ 11회에서 장민호는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인근의 한 중식당을 방문, 홍콩의 정취를 그대로 담은 완탕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날 장민호가 선택한 메뉴는 ‘새우 완탕면’이었다. 평소 송도 곳곳을 누비며 맛집 데이터를 수집해온 그는 과거 가족들과 우연히 들렀다가 발견한 이 메뉴를 잊지 못해 다시 찾았다고. 장민호는 완탕 속 새우 완자를 맛본 뒤 "호텔 주방장이 아는 사람에게만 몰래 내어주는 특별한 맛"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이곳의 완자는 냉동이 아닌 생새우살을 직접 칼로 다져 만들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당 사장은 "새우를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개발한 메뉴"라며, 호텔 주방장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을 녹여냈다고 밝혀 맛의 깊이를 증명했다.
겨울철 추위를 녹여줄 칼칼한 국물도 일품이었다. 장민호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완탕면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잡아냈다"며 국물을 연신 들이켰다. 함께 주문한 ‘대왕 군만두’ 역시 피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차 있어, 장민호로부터 "거의 소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극찬을 받았다.
장민호는 제작진과 함께 완탕면 그릇을 깨끗이 비운 ‘완면’ 인증샷을 남기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다. 그는 "내 맛집 리스트를 믿고 따라와도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다음 맛집으로 송도의 또 다른 명물인 ‘고추장찌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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