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명절에 '샤넬백' 받았다더니…실물 공개에 모두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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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재치 넘치는 명절 선물을 공개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샤넬백 감사해요. 비누가 너무 예쁜 걸요! 센스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한 태권도 학원 계정이 함께 태그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물은 얼핏 보면 명품 브랜드의 대표 가방처럼 보이지만, 실제 정체는 '샤넬백’' 정교하게 본뜬 수제 비누다. 체인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표현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포장까지 더해져 실제 명품 패키지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웃음을 안겼다.

해당 선물은 정주리의 아들이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용 비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위트와 정성이 더해진 선물에 정주리는 "비누가 너무 예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진짜 샤넬인 줄 알았다", "센스가 남다르다", "태권도 학원 이벤트가 이렇게 힙할 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다둥이 엄마로서의 현실 육아 일상은 물론,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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