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단순한 의정활동을 넘어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몸소 보여준 유경숙 강진군의원(운영위원장)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진군지부 대의원총회에서 발표된 '베스트 의원상'의 주인공은 올해도 유 의원이었다. 2023년부터 이어진 3년 연속 수상은 공직사회가 인정한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묵직한 증명이다.
◆ 시기(猜忌)와 음해를 이겨낸 소신, "답은 현장에 있다"
유 의원의 최근 행보는 결코 평탄치 않았다. 하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갑질 신고' 논란은 그를 정치적 위기로 몰아넣었다.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은 당원권 정지 1년 이라는 징계가 내려졌으나, 유 의원은 굴하지 않고 중앙당 재심을 통해 '경고' 수준으로 명예를 회복하며 사건의 본질이 정략적이었음을 시사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유 의원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한 '계획된 함정'으로 보고 있다. 유 의원이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모 의원이 참고인으로 소환해 함정 의혹에 무게를 더했다.
그럼에도 불구, 유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신의 소신을 방패 삼아 지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 복지 사각지대 허문 37건의 조례, 강진의 지형을 바꾸다
유 의원의 의정 성과는 숫자가 아닌 군민의 편익으로 나타난다. 어르신 보청기 지원, 은둔형 외톨이 지원,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총 37건의 생활 밀착형 조례를 제·개정하며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짰다.또 '조례 정비 특별위원회'를 주도하며 400여 건의 조례를 전수 조사, 유명무실한 규정들을 과감히 정비하여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청년 주거비(최대 월 25만 원) 지원과 강진 관내 졸업생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급 등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의 실질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 지방자치의 모범, '다산의 목민 정신' 실천
그의 헌신은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2년 연속), 2026 다산목민봉사 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 의원은 "군민과의 소통이 정책의 시작"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강진이 낳고 키운 '오리지널 강진의 딸' 유경숙. 정치적 역경을 뚫고 3년 연속 베스트 의원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강진 군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유경숙 의원 주요 수상 내역]
베스트 군의원 3년 연속 선정 (2023, 2024, 2025)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2024, 2025)
2026 다산목민봉사 대상
2025 올해의 인물 기초의원 의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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