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가 12일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을 동시 개점하며 오프라인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 추가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전국에 총 37개가 됐다. 올해 들어서만 4개 매장을 새로 열며 백화점,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상권별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은 브랜드 최초로 뷰티 라인을 별도의 독립 공간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한 뷰티 상품군을 중심으로 공간을 차별화했으며, 초저가 스킨케어 등 주요 상품 20여종을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은 경기 북부 핵심 상권 거점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최대 30만원 상당 제품이 담긴 ‘슈퍼백’을 선착순 판매하고 50% 할인 쿠폰 증정, 하루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목동점에서는 뷰티 세트 특가 판매와 미니어처 향수 증정 등 뷰티 특화 혜택도 추가로 마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두 매장을 동시에 개점하며 백화점, 아울렛, 대형쇼핑몰 등 상권별 채널 다각화로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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