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은 이 세계의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짓밟는 땅울림을 막기 위해, 최후의 싸움에 나선 조사병단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로,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 만화 원작 바탕의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마지막 시리즈를 다룬 극장판이다.
지난 개봉 당시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 연출과 몰입도를 극대화한 음향과 영상미로 95만 관객을 동원, 2025년 역대 메가박스 단독 상영작 흥행 1위를 기록하며 극장 관람 필수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특수관으로서는 MX4D 상영이 유일했음에도 전체 누적 관객의 약 20%를 MX4D가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관람 열기를 입증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 3월 MX4D 재개봉을 확정한 것은 물론, 한국 최초로 Dolby와 4DX 포맷 상영 소식을 알리며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본편 심의 접수를 통해 개봉 소식을 먼저 예견한 관객들의 반응도 화제다. SNS, 커뮤니티를 통해 관객들은 “조사병단 망토 입고 가야겠다”, “작년에 영화관에서 못 본 게 한이었는데 잘됐다”, “빨리 다시 정주행하고 가야겠다”, “때가 됐다. 돌비시네마, 4DX, MX4D는 꼭 개봉해줬으면 좋겠다” 등 폭발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두가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만큼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3월 13일(금) Dolby Cinema, Dolby Vision+Atmos, Dolby Atmos, 3월 20일(금) 4DX와 MX4D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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