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 ㈜아성다이소, ‘설 명절용품 기획전’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명절 주방의 일손을 덜어줄 ‘조리용품’을 마련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이나 갈비찜 등 국물 요리를 할 때 유용하다. 조리 중 국물이 졸아들어도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세라믹코팅 프라이팬’은 전이나 부침 요리를 하기에 알맞다.
핸들을 돌려 수분을 제거하는 ‘야채 탈수기’는 나물 요리가 많은 명절에 특히 효과적이다. 시금치나 고사리 등을 넣고 가볍게 돌려주면 손으로 짜는 것보다 뭉개짐 없이 수분을 제거할 수 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목재 플레이팅용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아르 우드 도마’는 식재료 준비용뿐만 아니라 갓 부쳐낸 전이나 산적을 올려 그대로 식탁에 내놓는 ‘서빙 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수아르 우드 트레이’는 곡선미가 느껴지는 타원형 디자인으로 과일이나 한과 등 디저트를 담아내면 정갈한 명절 분위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마호가니 손잡이 트레이’는 명절 음식을 담은 접시와 소스 종지 등을 담아 한상 차림으로 내놓기에 안성맞춤이다.
명절의 설렘을 더해줄 ‘전통 액세서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나비 태슬 장식’은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의 나비 자수에 풍성하게 늘어진 태슬 장식(실을 여러 가닥 묶어 아래로 늘어뜨린 장식)이 한복 특유의 우아한 느낌과 잘 어울린다. ‘전통꽃 머리띠’와 ‘가체 머리띠’는 복잡한 손질 없이 머리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어 명절 인증샷을 찍기에 제격이다.
◇ 남양유업, 뇌전증 환우에게 ‘임직원 나눔 장학금’ 전달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지난 10일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뇌전증으로 인해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환우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뇌전증의 날’ 취지에 따라 진행됐다. 행사에는 뇌전증 환우와 가족, 보건의료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유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청소년기부터 뇌전증을 겪으면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대학에 진학했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양유업은 이를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통해 뇌전증 환우의 학업과 일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유업은 이날 현장에서 뇌전증 환아를 위한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리뉴얼 제품을 소개했다. ‘케토니아’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보조하는 영양조제식품이다. 남양유업은 케토니아가 수익성이 낮은 특수식임에도 2002년 개발 이후 환우를 위해 지속적인 생산과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 웅진식품, ‘샤토와인 X 하치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웅진식품의 ‘샤토와인 논알콜 와인맛 스파클링’이 AI 크리에이터 ‘하치로’와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식품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샤토와인 논알콜 와인맛 스파클링 X 하치로’ 발렌타인데이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하치로는 귀여운 치와와 캐릭터와 공감 가는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AI 크리에이터로, 웅진식품은 지난 2025년부터 하치로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하치로의 모습을 중심으로, 영화 관람과 함께 ‘샤토 와인 논알콜 와인맛 스파클링’을 곁들이는 상황을 유쾌하게 담았다. 특히 쿠키 영상에서는 알코올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콜 와인 스파클링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콘텐츠 공개와 함께 SNS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해당 영상 게시물에 댓글로 ‘샤토와인과 함께하고 싶은 순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메가박스 강남점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샤토 와인 증정 특별 상영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 대상, ‘SMTS 2026’ 첫 참가… “일본 시장 본격 공략”
대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SMTS(Supermarket Trade Show)’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대표 유통 박람회다. 올해는 16개국의 2,2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한 7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대상은 첫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기반의 장류와 김치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 부스에서는 세계 3대 발효 전문 기업으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주력 제품인 △종가 일품김치 △종가 엄선한 맛 김치 △오푸드 고추장 등을 선보인다.
일본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시식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최근 일본 슈퍼마켓 채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마트용 즉석조리 식품 ‘델리카(Delica) 메뉴’를 콘셉트로, 김치와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를 선보인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볶음김치 계란 김밥’, ‘미나리 고추장 새우강정’ 등 트렌디한 한식 메뉴와 일본 일상식에 한국 발효 음식의 풍미를 더한 ‘네오 일식’ 메뉴 ‘김치 참치마요 산도’, ‘고추장 니쿠자가(고기감자조림)’ 등 총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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