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울산 웨일즈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장원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0명과 투수 16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 선수 35명이 참가한다.
제주도 캠프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알렉스 홀 선수를 제외한, 일본인 투수 3명도 팀 훈련에 합류하여 기량을 선보인다.
울산 웨일즈는 캠프를 통해 선수단 체력훈련과 전력 강화를 꾀하며, 선수단 조직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캠프 후반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3월 1일부터 총 KBO팀을 포함한 8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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