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전 매니저와 '맞고소'했는데…김지민은 매니저에 '만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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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매니저들과 함께한 훈훈한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 김지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매니저들과 함께한 훈훈한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과 함께 상 가득 차려진 밥상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영상에는 "매니저들이랑 만찬"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오랜 시간 함께해온 스태프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하게 했다.

김지민이 매니저들과 함께한 훈훈한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 김지민 SNS

공개된 사진에는 소고기를 비롯해 간장게장, 국, 각종 반찬이 정갈하고 푸짐하게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달리 코미디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을 제기받았다. 전 매니저 측은 특수상해, 불법 의료 시술, 횡령 등의 의혹도 함께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전 매니저 측 역시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명목으로 돈을 송금했다며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고,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7월 공개 열애 끝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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