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 이하 재단)이 '사회적경제 창업보육공간'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총 9개소다. 영통구 매탄동 소재 '매화마을 창업보육공간' 8개 실이 대상이다. 원천동 소재 'GH광교원천 창업보육공간' 1개 실도 모집한다. 매화마을 공간은 운영 상황에 따라 모집 규모가 일부 늘어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예비)마을기업, 소셜벤처 등이 포함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준비 중인 기존 법인이나 신규 창업 희망자도 신청 대상이다.
최종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입주한다.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안정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 면제 혜택을 준다. 다만 공공요금 및 관리비는 기업별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이밖에도 재단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 정보 제공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7일 17시까지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양식은 수원시청 또는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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