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CCM기독교방송과 글로벌 미디어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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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한라대학교는 지난 10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소재 비영리 기독교 미디어 기관 CCM기독교방송과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콘텐츠 선교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과 방송사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서 핵심 편집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제작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유급 실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 및 단편 콘텐츠 편집·제작에 공동 참여한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공정 고도화 연구를 추진하고, 학생 1인당 1개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One Student, One Program’ 메인 편집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단기연수, 콘텐츠 제작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정 등 중·장기 협력 과제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하 한라대학교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가치를 결합한 실천형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글로벌 미디어 환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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