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한겨울 제주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제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폭설 예보로 강추위가 이어진 날, 포장마차에 들러 어묵 국물을 마시며 잠시 몸을 녹이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두툼한 외투 차림으로 포장마차 안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어묵 국물을 홀짝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영상 속 고현정은 국물을 한 모금 마신 뒤 "아" 하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꾸밈없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런 일상이 더 멋있다", "제주 감성 제대로", "추위마저 즐길 줄 아는 여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순간들을 꾸준히 공유하며,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운 일상과 담백한 분위기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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