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피플] 이상호, 부산진구 AX혁신 행정 …'도시 바꿀 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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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면의 아침은 빠르다. 출근길 지하철 입구에는 사람의 흐름이 끊이지 않고, 골목 안 식당가에서는 벌써 점심 장사를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게 움직인다. 그러나 이런 분주함이 곧 미래를 뜻하지는 않는다.

부산진구는 오랫동안 부산의 중심이었지만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상권은 흔들리고, 인구 구조는 바뀌었으며, 노후 주거지와 도시재생 과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제 필요한 것은 관리가 아니라 방향,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다.

이 변화의 최전선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이상호가 서 있다. 젊은 감각과 행정 경험을 장착한 강한 리더십으로, ‘부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토박이의 감각, 골목에서 자란 혁신정치

부산진구는 겉은 화려하게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주거지와 골목이 그대로 남아 있다. 낡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어르신, 학교 앞 분식집의 학생들, 재개발을 기다리는 담벼락의 풍경이 한 공간에 겹쳐 있다.

양정초·동의중·양정고를 나온 토박이인 그는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훤히 꿰뚫는다. 먼저 서면 상권의 공실 확산을 지적하며, "변화하는 소비 구조에 대응하지 않으면 중심 상권의 활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나아가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 환경 변화를 고려해, "교육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암·가야 일대 재개발과 도시재생은 주거환경 개선과 갈등 조정을 함께 다뤄야 한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 교통과 보행 여건 정비,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조건 마련까지 연결된다. 

일자리, 주거, 문화가 맞물려야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그에게 부산진구는 변화한 도시 조건에 맞춰 경쟁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략 무대다.

■'AX 혁신' 행정으로 부산진구 바꾸기

서면 교차로를 건너면 부산의 속도가, 조금 더 들어가면 부산의 시간이 느껴진다. 도시는 빠르게 변하지만, 행정은 늘 그 변화를 따라잡아야 한다.

그가 정치 신인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경험에 있다. 20대에 정치에 입문(과거 열린우리당)해 청와대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부산시에서는 집행하며 현실에서 정책이 작동하는 법을 이미 체득했다.


이 경험은 구정 구상으로 이어진다. ‘AX 행정’은 기술이 아닌 실행 중심 행정을 의미한다. 복지는 권리로, 경제는 사람 중심으로, 행정은 민생 속도에 맞춘다.

그가 제시하는 구정은 단편적 사업이 아닌 구조 전환이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동선 재편 △부전~마산 철도 접근성 개선 △동서고가·부암고가교 철거 등으로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사람의 흐름과 생활권을 회복하는 전략이다.

구청장 경선의 시간, 그리고 부산진구의 선택

부산진구의 심장은 다시 뛰어야 한다. 서면 골목마다, 학교 앞 분식집마다, 장사 준비에 바쁜 손길마다 변화를 향한 시간이 흐른다. 변화를 멈출 수 없는 현실이다.

이제 그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뛰어든다. 단순한 이름 알리기나 자리 경쟁이 아니다. 흔들리는 상권과 삶의 불안을 마주하며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그의 각오는 분명하다. 부산진구를 다시 중심으로 세우고, 주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 이상호는 멈출 수 없는 그 선택 앞에서, 준비한 모든 역량으로 이번 경선에서 변화를 증명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호 부산진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1979년 생으로 육군 병장 만기제대,
양정초·동의중·양정고 졸업
국립부경대학교 정치외교·동 대학원 석사

경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前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前 부산광역시 정무보좌관
前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사무처 대외협력국장, 정책실장
前 제17대 국회의원 비서관(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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