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득점 어시스트 위해 왔다'…LAFC, 포르투 미드필더 유스타퀴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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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퀴오/LAFC유스타퀴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미드필더 유스타퀴오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LAFC는 7일 '포르투의 미드필더 유스타퀴오를 6월까지 임대 영입했고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LAFC의 토링턴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유스타퀴오는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최고 수준에서 승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잘알고 있다. 유스타퀴오 같은 뛰어난 선수를 영입해 기쁘다. 유스타퀴오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지난 2019년 A매치 데뷔전을 캐나다 대표팀에서 치렀다. 유스타퀴오는 지난 2018-19시즌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에 합류했지만 크루스 아술 데뷔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팀을 떠났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로 복귀한 유스타퀴오는 2021-22시즌부터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다. 포르투의 2021-22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유스타퀴오는 캐나다 대표팀에서 A매치 5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LAFC는 최근 유스타퀴오 영입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됐다. 멕시코 인포마도르 등 현지매체는 3일 '유스타퀴오가 LAFC의 새로운 선수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크루스아술에서 실패한 유스타퀴오는 유럽 무대에서 부활했고 경쟁력을 증명했다. 멕시코 리그에서 좌절했던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경쟁력을 선보였고 포르투를 떠나 LAFC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LAFC는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 한다. 유스타퀴오의 이적료는 700만유로로 추정되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LAFC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LAFC는 유스타퀴오를 단순히 임시 보강 선수로 생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MLS는 지난 5일 LAFC의 새 시즌 전술에 대해 예측해 소개하면서 '소문대로 LAFC가 유스타퀴오를 영입한다면 LAFC는 경기를 조율하고 볼 점유율을 공격 전개로 연결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마무리를 맡게 된다면 앞으로 엄청난 골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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