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영국에 2-8 패배, 4연패 수렁…오늘(7일) 최하위 체코와 격돌 [2026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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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왼쪽)과 김선영./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조별리그 세션 6 영국과의 맞대결서 2-8로 졌다.

한국은 스위스(3-10 패배), 이탈리아(4-8 패배), 스위스(5-8 패배)에 이어 영국을 만나 무릎을 꿇으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4전 전패로 체코와 함께 최하위다.

한국은 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1엔드부터 2점을 허용했다. 2엔드에도 1점을 내주며 영국에 0-3으로 끌려갔다.

한국은 3엔드 1점을 만회했지만, 4엔드와 5엔드 연이어 2점씩 줬다. 6엔드에도 1점을 실점했다. 7엔드 1점을 뽑았다. 역전 가능성이 사라졌고 결국, 영국에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쳤다.

5경기가 남은 상황이다. 한국은 7일 오후 10시 35분 체코와 격돌한다. 두 팀 모두 4연패다. 체코를 잡고 반전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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