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2026년 2월 청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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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구정 연휴 전인 6일부터 12일까지 5영업일간이며,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의 총 발행 규모는 17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 원 확대됐다. 종목별 발행 금액은 5년물 600억 원(전월 대비 300억 원 감소), 10년물 800억 원(전월 대비 400억 원 증가), 20년물 300억 원(전월 대비 200억 원 증가)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로 책정됐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이 19.24%(연평균 3.84%), 10년물이 55.56%(연평균 5.55%), 20년물이 148.80%(연평균 7.44%)다.

지난 1월 청약에서는 5년물, 10년물, 20년물 전 종목이 초과청약을 기록했다. 5년물은 900억 원 모집에 약 1196억 원(경쟁률 1.32:1), 10년물은 400억 원 모집에 약 1589억 원(경쟁률 3.97:1), 20년물은 100억 원 모집에 약 566억 원(경쟁률 5.65:1)의 청약금액을 기록했다. 전체 청약금액은 1400억 원 모집에 약 3351억 원(경쟁률 2.39:1)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안정성을 갖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 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10만 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수수료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매입금액 총2억원 한도)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개인투자용국채의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개인 국채 투자 활성화를 통한 국채 수요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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