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 K-어싱 글로벌 확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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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왼쪽)과 남준희 글로벌이사장

 

[뉴스밸런스 = 이석희 기자]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은 최근 2026년을 사단법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K-어싱(K-Earthing)’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도남 회장은 복합문화공간 ‘프롬발리’에서 협회 임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린 ‘2026년 국제맨발걷기협회 신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단법인 전환 원년 선포 ▲맨발걷기 전문과정(지도자 과정) 개편 ▲전국 1000개 맨발동아리구축 ▲맨발봉사단구축▲K-어싱 비전 공유라는 다섯 가지 핵심 목표 아래, 협회의 조직적 기틀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맨발 걷기는 단순히 신발을 벗는 행위를 넘어, 자연과 다시 연결되고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전인적 건강 철학”이라며, 협회의 핵심 철학인 ‘맨발로 걷고, 맨마음으로 서서, 자신을 발견한다’를 낭독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협회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되었다. 특히 교육본부는 지도자 과정의 표준 구조를 확립하고 교육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맨발걷기 지도자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무총괄본부 역시 운영·보고·통제 구조를 재정립하고 지부 관리 기준안을 마련하는 등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가장 눈길을 끈 순서는 그룹별 세션인 ‘션샤인(Sunshine) 그리기’였다. 참석자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밝은 미래(Sunshine)를 시각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키워드를 도출했다. 김도남 회장은 각 그룹의 발표에 대해 직접 피드백을 전달하며,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협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자 국제맨발걷기협회 글로벌 이사장인 박준희 글로벌 이사장께서 참석해 격려사와 함께 감사패를 전했다.

 

박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제맨발걷기협회의 글로벌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회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잇는 건강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다. 행사는 협회 운영위원회 임원 및 위원장, 위원들의 실천 약속 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김도남 회장은 폐회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협회가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공신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의 해”라고 강조하며 “오늘 도출된 핵심 메시지와 실천 약속을 바탕으로 K-어싱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건강, 환경, 세대통합 봉사를 실천으로 연결해 ESG 가치를 구현하는 데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맨발걷기 전문가 양성 교육을 한층 고도화하고, 국내외 지부 확장을 통해 맨발걷기 문화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확산에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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