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소식] 개별주택 2만9355호 개별주택가격 산정 실시

프라임경제
개별주택 2만9355호 개별주택가격 산정 실시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가동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 등) 2만9355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지난 1월16일까지 진행한 건물특성, 토지 특성,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기반으로 산정하게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제공,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부과 등에서 필요한 주택가격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따라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현황 및 변동 상황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반영해 산정할 방침이다.

개별주택가격 산정이 완료되면 3월13일까지 산정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적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가동 
집에서도 안심 의료·돌봄연계 가능한 통합의료서비스 구축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하여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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