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터진 유세윤 단독 콘서트, 이유 뭔가 봤더니…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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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듣도 보도 못한 파격적인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예고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세윤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매진 실패나 관객 구성에 대한 우려(?)를 담은 위트 있는 멘트와 함께 콘서트 안내 사항을 게재했다.

이번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장소와 규모다. 일반적인 대형 공연장이 아닌 서울 논현동 소재의 '판타스틱 코인노래방'에서 열리며, 전체 좌석은 단 6석에 불과하다. 공개된 좌석 배치도에 따르면 관객 6명 사이로 아티스트가 직접 앉아 공연을 즐길 수도 있는 '초밀착형' 구조로 기획되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 / 소셜미디어

특전 역시 유세윤만의 개성이 넘친다. 관객 전원에게 생수와 국민 과자인 '새우깡'이 제공된다. 유세윤은 SNS를 통해 "매진 실패, 남자 6명, 극내향인 6명, 노래방 휴점" 등을 최악의 상황으로 꼽으며 특유의 '웃픈' 분위기를 형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6명 모집인데 매진 실패를 걱정하다니", "이게 진짜 논란의 중심이다", "코인노래방에서 단독 콘서트는 신선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6일 오후 12시부터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될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유세윤의 이번 단독 콘서트 'DON'T SKIP THE INTERLUDE'는 2월 27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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