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역시 '긁수저'…"김종국 얼굴=추구미, 이목구비 흐려지고파"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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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우재, 가수 김종국/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86즈' 주우재-양세찬이 김종국을 '추구미'로 뽑아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01회에서는 3050들의 올라운드 추구미 그 자체인 '원조 완판녀' 소이현 & '꽃중년계 박보검' 김승수가 함께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 가운데 '옥문아' MC들이 서로의 추구미를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특히 동갑내기 막내라인 주우재와 양세찬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똑같은 인물을 워너비로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찬이 "몸은 종국이 형을 닮고 싶다"라고 밝히자, 주우재가 "나는 오히려 종국이 형 얼굴이 추구미"라고 고백한다.

뜻밖에도 '추구미 몰표남'에 등극한 김종국은 쑥스러움에 슬며시 미소 짓는데, 이때를 놓치지 않고 긁수저 본능을 발휘한 주우재가 "전 이목구비가 조금 흐려지고 싶다"라며 진의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산통이 단단히 박살 난 김종국은 "잠깐 고마울 뻔했다"라며 어금니를 꽉 깨물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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