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스마트폰·금붕어·야구공 넣어" 충격

마이데일리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게티이미지뱅크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현직 응급실 간호사가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급실 간호사인데, 제발 항문에 이물질 좀 넣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 간호사 A씨는 "오이, 계란 같은 음식물부터 스마트폰, 자석, 로션 통, 심지어는 모텔 리모컨과 캔 음료까지 (제거를 위해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끝도 없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마트폰은 정말 충격적이다", "상상도 못 한 물건들이다", "대체 왜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경악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매년 수만 명이 항문에 삽입한 이물질을 스스로 제거하지 못해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매체가 2024년 최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발견된 물건은 각종 성인용품을 비롯해 야구공, 문손잡이, 보온병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항문에 스마트폰·금붕어·야구공 넣어" 충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