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서울 SK 나이츠는 2월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를 '루키 데이'로 정하고 팬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SK는 유소년 연고 지명 선수와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새롭게 입단한 에디 다니엘과 김명진, 안성우, 프레디 등 4명의 신인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팬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는 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1일 경기를 '루키 데이'로 정해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SK는 이날 경기에서 208구역과 308구역을 루키존으로 정해 이 구역에서 관람하는 팬들이 루키 선수들의 이름을 마킹한 레플리카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머플러와 키링, 네임택 등 루키 한정판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루키 존에서 관람한 팬들 중 루키 레플리카를 착용한 모든 팬들에게는 루키 4인방과의 사진 촬영 기회가 제공된다.
경기 전에는 학생체육관 광장에 루키 4명의 등신대를 설치해 '라이징 포토존'을 운영, 팬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과 11일 소노전 2경기 모두를 KBL 앱을 통해 직관 인증한 팬을 대상으로 2월 15일에 열리는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추첨을 통해 4명을 선정, 루키들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출첵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입단한 SK 4명의 신인들은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프레디를 제외하고 모두 정규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통해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향후 SK의 미래 주축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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