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나빌레라(NAVILLERA, 애니, 릴라, 멜로디, 사야)가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3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동양북스 공연장에서 나빌레라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나빌레라는 애니, 릴라, 멜로디, 사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이력이 독특하다. 멤버 중 애니와 멜로디는 케이팝 역사상 한국에서 데뷔하는 최초의 몽골인으로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니는 2023년 SBS에서 제작한 '유니버스티켓' 본선에 진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멜로디는 2022년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56개국의 참가자 중 가창력부문 우수상을 수상, 2024 TV조선의 '미스트롯4'으로도 활약한 바 있는 실력자라고.
데뷔 싱글인 'No Limit'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나빌레라가 그려갈 미래에는 한계가 없음을 증명하는 곡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나비를 뜻하는 팀명처럼 세상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팀이 되고 싶다"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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