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민영이 차기작을 위해 극한의 체중 감량을 감행한 끝에 완성한 비현실적인 '소멸 직전' 미모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설아 곧 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대리석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선명한 로열 블루 컬러의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그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박민영의 가냘픈 실루엣과 작은 얼굴이다. 캐릭터를 위해 42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입증하듯,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느다란 다리 라인과 날카로운 턱선이 돋보인다.
박민영의 이러한 파격적인 변신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세이렌'을 위한 것이다.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남자와 용의자로 의심되는 여자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박민영은 극 중 히스테릭하고 예민한 성격을 지닌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아 캐릭터의 심리 상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정말 주먹만 하다", "42kg라니 건강이 걱정될 정도지만 미모는 역대급이다", "드라마 '세이렌' 속 한설아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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