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블루'(Blue) 감성으로 물든 팝업이 문을 열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 발매를 기념한 팝업이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팝업은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방문객 맞이를 마쳤다. 일회용 카메라, 머그컵, 장갑, 담요 등 실용성 높은 머치를 비롯해 기념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 신곡 일부를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도 마련됐다.
매장 곳곳에는 '블루'의 정취가 짙게 배어 있다. 벽면에 걸린 '소야곡' 오피셜 포토는 물론, 러브레터를 형상화한 듯한 구조물에서도 아련한 분위기가 묻어 나온다. 덕분에 매장이 개장하기 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섰고, 포토존과 청음존 등 공간마다 팬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SNS에서도 '방문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도겸X승관은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해 일상에서도 '블루'의 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먼저 이날부터 전 세계 28개 국가/지역의 816개 포토이즘 매장에서 이들의 초상이 담긴 포토 프레임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부산, 대전, 제주 일부 매장은 '소야곡'의 디자인으로 랩핑된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오는 15일 신보에서 영감 받은 콜라보 메뉴를 출시한다.

한편 도겸X승관은 오는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 2TV '뮤직뱅크', 18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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