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국내 가방 가격 인상…보이 샤넬도 '1000만원' 넘었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3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이날 클래식 라인 중심으로 일부 가방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이번 인상은 올해 들어 첫 가격 인상이다.

대표적으로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올랐다. '클래식 11.12백'은 1666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7.4% 인상됐다.

보이 샤넬 라인도 가격이 조정됐다.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은 기존 986만원에서 1060만원으로 7.5% 오르며 1000만원을 넘어섰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명품 업계 전반에서는 가격 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올렸으며, 에르메스도 지난 5일 국내 판매 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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