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창원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쾌거

프라임경제
■ 창원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쾌거
■ 창원시 'CES2026 참가 기업 혁신상' 수상
■ 창원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
■ 창원시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매년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주요 경제통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제조업 등 대규모 사업체(약 12만4000개의 사업체 및 1600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소재하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종합조사계획을 수립해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우수한 조사 인력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로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했다.

또 조사요원 안전대책 수립과 교육으로 안전한 조사 환경을 마련하고, 조사원들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했으며, 조사 진행 과정에서 조사원 불편사항과 불응이나 민원을 최소화해 조사 응답률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힘썼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매년 실시하는 조사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사업체와 매번 각종 통계조사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요원들의 공이 크다"며 "올해 전국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통합해 5년 만에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창원시 'CES2026 참가 기업 혁신상' 수상 
현지 간담회 개최로 네트워킹 강화…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

창원시는 참가 기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상 시상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함께 참석해 ㈜아이씨유 코퍼레이션에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아이씨유 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반 소아 사시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 제품 프레즈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혁신상 수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쾌거"라며 "이 영광스러운 성과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기업의 MOU 체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시 참가기업인 오들리 리얼리티는 Alphao Yop Group 등 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원 6개 스타트업과 혁신상 수상기업 및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국립 창원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원 기업 대표들의 CES 참여 소감 및 혁신상 수상 기업들의 현지 네트워킹 경험 공유와 현지 활동을 지원한 국립 창원대 학생들의 활동 후기가 이어졌으며, 창원시는 참가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와 마케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창원에서 창업하는 기업들이 미래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술 창업 생태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형두 의원(창원 마산합포)이 간담회에 참석해 "창원 기업들의 CES 혁신상 수상과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은 창원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는 쾌거"라며, "국회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
현금성 포인트로 인센티브 제공…공유자전거로 전국 최초 '누비자' 선정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시민에게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가 2026년 1월1일부터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행동에 대해 현금성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유자전거로는 전국 최초로 '누비자'가 선정됐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에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 포인트 회원 가입자에 한해 누비자 1km 이용시 100원씩 1인 1년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누비자는 짧은 거리 승용차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누비자를 이용해 건강도 지키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시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초·중·고등학생 대상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중…기후대응 메시지 담은 학생 작품 22점 선보여
  
창원시는 미래세대의 눈으로 바라본 기후적응과 회복 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오는 1월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현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207점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22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대상 창신중 제은성 '탄소중립의 나비효과' △최우수상 남산중 권지효 '이럼에도 눈을 감으실 겁니까?' △최우수상 창원상남초 장은서 '우리가 탄소 헌터스' △장려상 용남초 장은서 '1.5도, 우리가 잡아야 할 마지막 핸들' 등이 있다.
 
전시된 수상작들은 향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전시 작품은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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