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퀵커머스 가속…배달·픽업 할인으로 매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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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븐일레븐이 배달과 픽업 중심의 퀵커머스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올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 기간 동안 매출이 평시 대비 70% 급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즉시성과 생활 밀착형 소비 트렌드를 적극 공략한다.

행사 기간에는 음료·도시락·라면·과자 등 즉석 소비 상품과 1+1·2+1 행사 상품 수요가 높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주말 할인을 집중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까지 배민을 통한 배달 주문 시 최대 7000원 할인하고, 요기요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주말과 평일(13·14·21·27일)에 최대 6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픽업 주문 시에도 배민 주문 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할인을, 요기요 픽업 주문 고객에게는 1만49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할인한다.

지난달 세븐일레븐 앱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작년 대비 2배 늘었다.

강혜린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배달과 픽업은 이제 편의점의 핵심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며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세븐일레븐 퀵커머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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