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아직도 19살이라니…화장 지우니 아기 같아

마이데일리
아이브 이서/이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아이브 이서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이서는 자신의 SNS에 "19.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서는 목욕 가운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도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브 이서/이서 인스타그램

2007년생인 이서는 2021년 그룹 아이브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브는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sia Artist Awards 2025)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브 이서, 아직도 19살이라니…화장 지우니 아기 같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